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틀리 뮬산 (문단 편집) == 상세 == 풍만한 앞모습을 자랑하는 컨티넨탈 GT 및 플라잉 스퍼에 비해, 뮬산은 아나지/아주어와 함께 앞모습에 각이 잡혀 있다. 그래도 제대로 각이 잡혀 있었던 아나지에 비하면 뮬산은 곡선이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뮬산의 후면은 아르나지를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한다. [[4WD|AWD]]인 [[벤틀리 컨티넨탈|컨티넨탈 GT]]/[[벤틀리 플라잉 스퍼|플라잉 스퍼]]와 달리 뮬산은 [[FR(자동차)|후륜구동]]이며, [[포르쉐 파나메라]]와 더불어 [[아우디]]-[[폭스바겐]] 계열에서 정말 보기 어려운 FR 구동방식 양산차량이다. 이는 벤틀리의 기함 아르나지의 후속이기 때문. 뮬산 그랜드 컨버터블이 양산되면 사실상 아주어를 대체하게 되겠지만. 2017년 11월 현재까지도 양산 계획이 잡혀 있지가 않고 있었는데. 벤틀리에서 그랜드 컨버터블을 조용히 중동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발표했으며 [[벤틀리]]의 설립연도인 1919년을 기념해서 단 19대만 만든다고 하며 가격은 '''38억'''이라고 한다. 아마도 계획이 수정된 듯 싶다. 세계적으로도 이런 최고급 쿠페같은 건 점차 하향세이기 때문. 최고급 [[쿠페]]만 만들던 [[애스턴 마틴]] 모델들이 하도 안 팔려서 옵션 몇 개 빼고 9만 달러에 파는 눈물나는 염가형 모델을 내놓고 있는 걸 보자. [[롤스로이스]]도 팬텀 쿠페와 드롭헤드 쿠페가 너무 안 팔려서 결국 [[롤스로이스 고스트|고스트]] 기반의 레이스와 던(Dawn)을 내놓았다. 세단인 뮬산도 '''못생겼다고 안 팔리는 와중'''에 못생긴 최고급 쿠페를 내놓았을 때 판매량이 어떻게 될지는 말할 가치도 없는걸 벤틀리도 알기에, 19대만 만든다고. 다른 벤틀리의 모델과 달리 뮬산에는 라디에이터 위에 벤틀리의 로고를 입체화한 장식이 달려서 나왔었다. 이후 플라잉 스퍼도 뮬산처럼 로고를 입체화한 장식이 달려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